언론기사
각종 언론매체 기사를 통해 복만사의 상생과 선순환의 발자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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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뚫은 K김밥, 대체 비결이 뭡니까”…해외 학자들이 질문 쏟아냈다
경남 남해 하동의 농산물 가공식품업체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2021년 냉동김밥을 만들어 수출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K-푸드’ 열풍을 일으키는 데 한몫했다. 이 회사는 당초 지역 농산물 가공한 치즈스틱을 만들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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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건 행운’이라는 이들, 정말이었을까[BreakFirst 스페셜]
‘행운’이라는 이름의 ‘칠전팔기’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복만사)’ 대표(43)는 냉동김밥 창시자입니다. ‘저렴하고 품질은 다소 떨어지는 냉동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은 기술 개발을 통해 ‘비건김밥’으로 승화시켰습...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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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업가 아닌 농업인"…'냉동김밥' 복만사의 '남다른 소신'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멘토이신 이강삼 대표께서 늘 말씀 하셨어요. 돈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게 농업에 있다. 사업을 하지만 우리는 비즈니스맨이 아니다. 우리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이어야 한다. 농업을 중...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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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복만사' 농촌융복합산업 대상 수상
해외에 냉동김밥을 수출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2015년부터 간편식 냉동김밥을 만들어 수출해 온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난...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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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쌀 어쩌나"…냉동김밥에서 '윈윈 해법' 찾았다[같이의 가치]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냉동김밥(Frozen Kimbap)을 검색하면 음식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서툰 젓가락질로 김밥을 입...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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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장터 열린 K푸드…돌풍 잇는다
[앵커멘트] K푸드의 수출 실적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수출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온라인에서 식품을 사는 소비 방식이 전세계에 널리 확산됐는데, K푸드의 빠른 성...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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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미국서 없어서 못 파는 5천원 ‘냉동김밥’ 성공비결
[FTA시대 K농식품, 위기를 기회로]⑤ 국내 첫 냉동김밥 개발업체 '복을 만드는 사람들' 지난해 매출액 60억원…3년 만에 15배 성장 미국서 '가성비'에 맛·건강까지 잡아 인기 [하동(경남)=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지난 1...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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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역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소비하면서 지역 인력을 고용해 만든 제품을 세계시장 곳곳에 수출까지 한다면 정말 최고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냉동김밥을 처음 개발해 수출하면서 많...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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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도 옆구리 안 터져"…'KIMBAP' 인기에 김 40만장 쓴다 [르포]
한 달에 김 1t 쓰는 공장 지난 7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냉동김밥공장. 국내 냉동김밥 대표 업체로 알려진 ‘복을 만드는 사람들㈜’(복만사)이 운영한다. 1454㎡(440평) 규모 작업장에서 위생 모자·마스크·장갑 등으로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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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콘서트] “1인당 2줄만 사세요” 없어서 못파는 너란 김밥?
[앵커] 이 노래 들으면 딱 생각나시죠. 어릴 적 소풍의 단골 메뉴 김밥, 요즘은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도 없어 못 먹는다고 합니다. 꽁꽁 얼린 김밥으로 미 대륙 입맛을 정복한 분, 조은우 복만사 대표 나왔습니다. 대...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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