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각종 언론매체 기사를 통해 복만사의 상생과 선순환의 발자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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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인 2명, 세계 농·수산업 기술상 수상
농업분야 2개 부문 대상과 우수상 수상 "수상자 체계적 관리…성공사례 지역농업 확산"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은우 복만사 대표는 국내산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냉동김밥을 연구 개발해 국내 최초로 ‘터...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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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뚫은 K김밥, 대체 비결이 뭡니까”…해외 학자들이 질문 쏟아냈다
경남 남해 하동의 농산물 가공식품업체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2021년 냉동김밥을 만들어 수출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K-푸드’ 열풍을 일으키는 데 한몫했다. 이 회사는 당초 지역 농산물 가공한 치즈스틱을 만들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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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건 행운’이라는 이들, 정말이었을까[BreakFirst 스페셜]
‘행운’이라는 이름의 ‘칠전팔기’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복만사)’ 대표(43)는 냉동김밥 창시자입니다. ‘저렴하고 품질은 다소 떨어지는 냉동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은 기술 개발을 통해 ‘비건김밥’으로 승화시켰습...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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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업가 아닌 농업인"…'냉동김밥' 복만사의 '남다른 소신'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멘토이신 이강삼 대표께서 늘 말씀 하셨어요. 돈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게 농업에 있다. 사업을 하지만 우리는 비즈니스맨이 아니다. 우리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이어야 한다. 농업을 중...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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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복만사' 농촌융복합산업 대상 수상
해외에 냉동김밥을 수출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2015년부터 간편식 냉동김밥을 만들어 수출해 온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난...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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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쌀 어쩌나"…냉동김밥에서 '윈윈 해법' 찾았다[같이의 가치]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냉동김밥(Frozen Kimbap)을 검색하면 음식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서툰 젓가락질로 김밥을 입...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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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장터 열린 K푸드…돌풍 잇는다
[앵커멘트] K푸드의 수출 실적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수출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온라인에서 식품을 사는 소비 방식이 전세계에 널리 확산됐는데, K푸드의 빠른 성...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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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미국서 없어서 못 파는 5천원 ‘냉동김밥’ 성공비결
[FTA시대 K농식품, 위기를 기회로]⑤ 국내 첫 냉동김밥 개발업체 '복을 만드는 사람들' 지난해 매출액 60억원…3년 만에 15배 성장 미국서 '가성비'에 맛·건강까지 잡아 인기 [하동(경남)=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지난 1...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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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역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소비하면서 지역 인력을 고용해 만든 제품을 세계시장 곳곳에 수출까지 한다면 정말 최고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냉동김밥을 처음 개발해 수출하면서 많...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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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도 옆구리 안 터져"…'KIMBAP' 인기에 김 40만장 쓴다 [르포]
한 달에 김 1t 쓰는 공장 지난 7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냉동김밥공장. 국내 냉동김밥 대표 업체로 알려진 ‘복을 만드는 사람들㈜’(복만사)이 운영한다. 1454㎡(440평) 규모 작업장에서 위생 모자·마스크·장갑 등으로 ...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