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냉동김밥을 수출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2015년부터 간편식 냉동김밥을 만들어 수출해 온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난해 지역의 농산물 240톤을 구매하고 지역민 33명을 새로 고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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