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2022 인플루언서 바이럴마케팅 지원 사업’ 수혜 기업으로 선정
■ 2020~2021년 HACCP 인증
■ 저칼로리 냉동 김밥 제조 방법 특허 등록 및 전자레인지용 포장 용기 출원
‘복을 만드는 사람들’(대표 조은우)이 건강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냉동 김밥을 개발, 자사 몰인 11시45분을 비롯 마켓컬리 등을 통해 유통한다고 안내했다.
복만사 측은 “복만사의 ‘11시45분’ 냉동 김밥은 좋은 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으로, 할랄 코셔 인증까지 마친 비건김밥까지 출시됐다. 기존 김밥에서 칼로리 부담을 덜고 포만감을 늘리게끔 기획했다. 특히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 등으로 3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가운데, 특허 받은 전자레인지용 특수 용기를 사용하면 눅눅해지거나 터지지 않고 골고루 잘 데워진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
복만사 관계자는 “앞으로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높은 저탄고단 김밥, 채식 김밥 등 특수 김밥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알맞은 제품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복만사)은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제조 관리 시스템에서 지역 농산물과 지역민을 중심으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것을 핵심 가치로 운영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식품 가공부터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성장하며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