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온 감동의 편지 복만사 2022.07.21 09:47 조회 수 : 32 원문기사 매주 하동의 고아원의 아이들에게 반찬을 보낸다. 우리 복만사의 일원인 내가 가장 뿌듯해하는 일이다. 행복하지 못할 것 같은 아이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