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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7-08 124559.png

하동 복을만드는사람들(대표 조은우)은 지난 2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를 통해 하동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복을만드는사람들은 하동지역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대상으로 ‘행복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냉동김밥 정기 후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을만드는사람들의 냉동김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을만드는사람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식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