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복을만드는사람들(대표 조은우)은 지난 2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를 통해 하동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복을만드는사람들은 하동지역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대상으로 ‘행복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냉동김밥 정기 후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을만드는사람들의 냉동김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을만드는사람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식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